'분양률 27%' 서대구역 센트럴…공사비 회수 '난망'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의 미분양 사태가 이어지면서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공사비 회수 가능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 단지는 지난 7월 준공했지만 분양률은 30%에도 못 미친다. 지난 9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만기가 도래했으나 분양 수입만으로는 상환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행사는 미분양 물량을 담보로 PF 대출을 연장하며 당장의 유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