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한벤투 서울의봄 투자사 퇴출…블랙리스트 확신"
한국벤처투자(KVIC)가 영화 '서울의 봄'에 투자한 벤처캐피탈(VC)을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의도적으로 배제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벤처투자가 4차례의 법률 자문에서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고도 해당 VC의 자산 운용을 중단시켰다"며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고 확신한다"고 지적했다. 23일 김 의원은 국회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