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인사 예고…성과 중심 기조 속 '회장 연임' 변수
올해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 폭이 다른 금융그룹과 비교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계열사 10곳의 CEO 임기가 연말 만료되는데, 지난해 '쇄신 인사'로 선임된 초임 CEO들이 이례적으로 1년짜리 임기만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올해 인사 기조는 '성과 평가'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이지만, 임종룡 회장의 연임 여부가 최종 변수로 작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