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 새 판 짠다"…우리아메리카은행의 도전
올해 8월 우리은행의 미국 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선보였을 때만 해도 반응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1세대 이민자 중심으로 영업해 온 한인은행이 젊은 세대까지 포섭할 수 있을지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서비스 개시 두 달 반 만에 신규 예치금 7600만달러가 몰렸다. 41년 역사의 우리아메리카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