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누적 적자 1900억…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연임 '안갯속'
올해 말 임기를 마치는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의 연임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장기보험 중심으로 영업 구조를 재편하며 체질 개선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더딘 실적 회복세가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중장기 실적 개선을 통해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입증하지 못하면서, 배 대표의 체질 전환 성과 역시 빛이 바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