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이 경쟁력"…신한銀 뉴욕지점, 역발상 전략 통했다
통상 금융권에서 준법·리스크 관리는 비용으로 인식되지만, 신한은행 뉴욕지점은 이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았다. 전체 직원 42명 중 8명(약 20%)을 준법 및 내부통제 업무에 배치하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미국 내 가장 엄격한 감독과 규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 뉴욕지점의 대출자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