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이후 '핵심 라인' 재편 주목…고석헌·천상영 거취 주목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인사 지형이 예년과는 달라지고 있다. 14개 계열사 중 CEO(최고경영자) 임기만료 대상이 신한라이프·신한EZ손해보험·신한자산신탁·신한자산운용 등 4곳에 그치면서, 9명이 교체됐던 지난해와 달리 교체 폭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연말 인사의 무게추는 자연스럽게 지주 부사장단으로 이동하고 있다. 핵심 계열사 수장 변화가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