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부행장 절반 임기만료…세대교체 흐름 이어질까
올해 신한은행 부행장 인사는 예년 보다 폭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지주 겸직인 박현주 부행장을 제외하면 연말 임기 만료 대상은 5명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특히 이들 중 3명은 지난해 이미 한 차례 연임에 성공한 인물로, 전체적으로 인사 변동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은 계열사 CEO(최고경영자)와 임원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