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지배구조 개편보다 급한 생존 '방점'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끝난 지 10년이 지난 올해부터 한국 롯데와 일본 롯데를 아우르는 '원롯데'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하고 있다. 특히 면세업 불황으로 한국과 일본 롯데의 연결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롯데'가 이제는 하나의 생존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시장 평가다. 롯데그룹 전면에 '원롯데'가 강조되기 시작한 건 2015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