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기어, 농기계 넘어 현대차 전동화 파트너 도약
경남 사천공항에서 차로 10여분 거리. 4일 국내 농기계 1위 대동그룹의 동력전달장치(파워트레인) 계열사 대동기어 사천공장을 찾았다. 농기계 변속기 전문기업이던 대동기어는 이제 전기차 핵심 부품 생산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전동화 전략을 뒷받침하고 있다. 사천공장은 대동기어가 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은 전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