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조 스핀엑스 인수의 그늘…빚은 갚았지만 몸값은 하락
넷마블이 지난 2021년 2조6000억원을 들여 인수한 '스핀엑스(SpinX Games)'가 4년이 지난 지금도 재무제표 곳곳에 무거운 흔적을 남기고 있다. 성과에 따라 추가로 지급하는 조건부대가는 지난해에도 1000억원대가 잔존하고 있다. 또한 산 가격보다 가치가 떨어졌다고 보는 손상차손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전략적으로 시도했던 대규모 투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