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규제 사각지대 놓인 차담대
금융사의 자동차담보대출(차담대)가 제도권 대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차담대는 법적으로 '기타대출'로 분류돼 신용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처럼 총량규제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받지 않는다. 이 틈새를 활용해 최근 2금융권이 수익성 확대의 돌파구로 차담대를 앞다퉈 늘리고 있다. 금융사는 차담대를 통해 고금리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카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