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사업 경쟁력 악화 딜레마
올해 사상 최대 판매 기록과 실적 달성이 유력한 케이카의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케이카캐피탈을 매각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중고차 매매업은 판매 마진이 낮은 만큼 차량 할부 등에서 창출되는 부가 수익으로 수익성을 방어하는 구조가 핵심인데, 케이카는 이 축이 흔들릴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카의 올해 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