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의장은 왜 美 증시를 택했나
김범석 쿠팡 의장은 과거 2021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당시 국내가 아닌 미국 증시를 선택했다. 대규모 투자 유치와 함께 차등의결권 구조를 통한 안정적인 경영권 방어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렇게 만들어진 기업 지배구조가 결과적으로는 책임경영의 경계를 희미하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쿠팡의 지배구조 정점에는 모회사 쿠팡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