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신체제 출범…환경에서 반도체 선회 본격화
SK에코플랜트는 올해부터 반도체 종합서비스 기업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앞서 2021년 SK건설에서 에코플랜트로 사명을 바꾸며 건설사에서 환경기업으로 기업정체성을 전환한 뒤 재차 사업구조를 선회한 것이다. SK그룹은 이같은 방향성에 동력을 불어넣을 인물로 김영식 SK하이닉스 부사장을 점찍어 신임 SK에코플랜트 사장으로 임명했다. 당초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