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채 없어서 버텼다"…우리카드, 고금리 파고 '방어'
여전채 금리가 빠르게 오르며 카드업계 전반의 조달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카드는 이자비용이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여전채 발행을 최소화하고 단기물 중심으로 조달 구조를 운용해 온 전략이 최근 금리 급등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다만 단기금리 역시 상승 흐름에 올라선 만큼, 금리 상승 기조가 장기화될 경우 비용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