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투자로 키운 실리콘…외형 바꿨지만 수익성 회복 '아직'
KCC의 DNA를 바꾼 것은 단연 실리콘 사업이다. 모멘티브를 인수하며 실리콘을 축으로 하는 정밀화학 기업으로 변모했다. 실적 측면에서도 외형 확장의 두드러진 변화가 나타났다.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형편이다. 실리콘 사업은 중국 의존도가 상당한 원료 공급량에 따라 전체 수익성이 영향을 심하게 받는 구조로 분석된다. KCC는 약 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