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에게 필요한 F의 균형
성격유형검사(MBTI) 열풍이 한창이던 시절,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너 T(Thinking)야?"라는 질문을 던졌다. 대부분 공감 능력이 부족한 상대방을 타박할 때 쓰였지만, 때로는 냉정한 판단과 논리력을 칭찬하는 표현이기도 했다. 제약·바이오는 어느 산업군보다 이런 'T의 영역'이 미덕으로 여겨지는 곳이 아닐까 싶다. 타깃 발굴-임상 설계-진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