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號 3인 부회장 체제 유지…책임경영 강화
하나금융지주가 3인 부회장 체제를 내년 말까지 유지하며 핵심 사업 부문을 새로 나눠 맡겼다. 이승열 부회장은 지속성장부문, 강성묵 부회장은 투자·생산적금융부문, 이은형 부회장은 신사업·미래가치부문을 이끌며 안정적 운영과 후계구도 검증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3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