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엽 금투협회장 "전달 아닌 해결의 엔진되겠다"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사에서 협회를 전달자가 아닌 해결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금융당국에 업계를 대표해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2일 황 회장은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금융투자협회는 이제 단순한 통로가 아니라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문제를 전달하는 협회가 아니라, 문제가 해결되는 협회로 바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