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희비' 극명…OEM 웃고 수입사 울고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국내 패션업체들의 희비도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내수 의존도가 큰 기업들은 원가부담에 짓눌리는 반면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오히려 매출 확장의 기회를 잡은 양상이다. 대표적으로 해외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사업 비중이 큰 영원무역은 최근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해외 브랜드를 수입해서 국내에서 판매하는 신세계인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