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O·대형 제약바이오사, 행복한 '비명'
최근 1400원대를 넘나드는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면서 국내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지만 제약바이오 업계의 표정은 엇갈리고 있다. 원료 수입 비중이 높은 내수 기업들이 원가 부담으로 시름하는 것과 달리 상대적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대형 제약사와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은 오히려 고환율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기술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