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일진 부사장 유임…지주 나머지 임원 거취 관심 집중
우리금융지주가 임종룡 회장의 연임 결정을 앞두고 지주 경영진 일부 인사를 선제적으로 단행했다. 지난해 말 임기 만료 대상이던 옥일진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이 재선임되면서, 향후 임 회장 2기 체제의 인사 기조를 가늠할 단서로 해석된다. 7일 우리금융 홈페이지 임원 선임 공시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옥 부사장을 재선임했다. 임기는 올해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