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티웨이항공, 노선·투자 확대로 이륙 준비
7분기 연속 적자의 늪에 빠진 티웨이항공이 실적 회복에 고삐를 죄고 있다. 최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과정에서 재배분된 노선인 자카르타 운수권을 확보한 데 이어 유상증자를 통한 투자금을 신규 기재 도입에 쏟아 부으며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다. 치열한 경쟁과 고환율 등 대외 악재는 여전하지만 초기 비용 부담 완화로 지난해보다는 실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