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그룹, '4세 승계' 얼개 짠다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이 장남의 경영권 승계를 대비하기 위해 장기적인 플랜을 가동하고 있다. 1966년생(만 59세)인 김 회장이 아직 건재하고 20대 중반인 오너 4세 김신형 씨가 입사도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애초 대동그룹이 차기 후계자를 조기 낙점하는 가풍을 따르는 것을 감안하면, 추후 순조로운 승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