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돈 버는 '인프라 제국'…오너 2세 '현금 방어선'
나이스그룹의 핵심 동력인 주력 금융 계열사들이 경기 불황기에도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이어가고 있다. 여신 부실에 직접 노출되는 전통 금융업과 달리 신용정보·결제망 등 금융 거래에 필수적인 인프라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확보하는 사업 구조가 실적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이 오너 2세 체제의 지배력 유지에도 간접적인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