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수주 4분의1…중동 건설사업 '비상'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국내 건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이란 사업지를 보유한 건설사는 없지만 인근 중동국가에는 사업지가 다수 분포해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중동 국가 전반으로 확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 가운데 중동에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