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이 빠진 쇄신"…인적 쇄신 뒤에 숨은 강호동 회장
농협중앙회를 이끄는 강호동 회장이 숙박비 규정 초과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와 함께 조직 쇄신 의지를 밝혔지만, 금융권에서는 "알맹이가 빠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외적으로는 고개를 숙였지만, 실질적인 책임 추궁이나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는 평가다. 강 회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단순한 위기 수습을 넘어 농협의 존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