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은행 덕 10위 턱걸이…자생력 키워야
신한투자증권이 그룹 주축인 신한은행의 자금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수금융 리그테이블 10위권을 수성했지만 수년간 이어진 인력 이탈과 조직 개편 등의 여파로 자체 딜 소싱 역량이 위축됐다는 지적을 얻는다. 그룹 차원의 '원신한(One Shinhan)' 지원 사격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는데 은행 의존도가 심화돼 증권 본연의 독자 생존 능력은 약화됐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