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인프라' vs HD현대 '효율' 격돌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이 본격화되면서, 'K-조선 원팀'의 주력 엔진에 관심이 쏠린다. 물리적 인프라를 앞세워 '생산 메인 기지'를 자처하는 한화오션과 통합 시너지를 통한 '공정 효율'로 실리를 챙기려는 HD현대중공업의 서로 다른 필승 해법이 주목받고 있다. 한화오션은 유상증자 자금 중 1500억원을 투입해 거제 야드 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