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의 투자 방정식, 금융 밸류업으로 이어질까
한화그룹 금융부문이 인도네시아 리포그룹과의 협력을 축으로 해외 금융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은행·증권을 아우르는 현지 금융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구축하면서,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금융 계열사의 기업가치 제고를 노리는 행보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금융부문 성장 전략이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의 독립 경영 및 계열분리 구상과 맞물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