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방산 호황에 영업익 1조 시대 열었다
현대자동차그룹 내 현대로템 위상이 달라졌다. 방산·철도 사업 호조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3년 만에 영업이익은 5배가량 증가하며 1조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률은 10%포인트(p) 이상 높아졌다. 현대로템이 그룹 내 주요 수익 계열사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2025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