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계열사로 피한 공정법…결국 철퇴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DB그룹의 동곡사회복지재단 산하 다수의 위장계열사를 장기간 추적 관찰해온 것으로 보인다. 김준기 창업회장 등 오너일가가 이를 오랜기간 활용해 장기간 공정거래법상 기업집단 규율을 피해 온 정황이 조사 결과 드러났기 때문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외관상 계열사가 아니므로 법적 규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음이라고 명시한 내부 검토 자료가 확인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