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신재생에너지 '수술대'…최창원 떼고 '교통정리'
SK그룹이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수술대에 올린다. SK이터닉스 매각과 함께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관련 사업을 묶어 재편하려는 움직임이다. 특히 최태원 회장과 사촌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의 교통정리 성격의 리밸런싱으로도 풀이된다. 그동안 최태원 회장의 SK이노베이션은 신재생에너지사업에서 사업 영역이 겹치는 최창원 부회장의 SK이터닉스 탓에 드라이브를 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