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 케이뱅크, 공모가 하단 확정…'흥행'보다 '실리'
세 번째 코스피 입성에 도전하는 케이뱅크가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다. 주가순자산비율(PBR) 1.38배 수준의 보수적인 밸류에이션을 통해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낮아진 공모가가 상장 이후 주가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와 초기 상승 탄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13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