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신규 취항·증편으로 아시아 하늘길 강화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봄 여행 시즌을 앞두고 신규 취항과 노선 증편을 통해 아시아 하늘길 확장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비자 면제 정책에 힘입어 중국 노선을 강화하고 티웨이항공은 저비용항공사(LCC) 최초 인천-자카르타 노선 개설로 시장 선점을 노린다. 진에어는 부산·제주를 중심으로 대만, 일본, 홍콩 노선을 연이어 취항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