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수주 중심 계룡건설, 안전평가 '낙제점'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의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매우 미흡'을 받으면서 공공 시장 내 확장세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정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 발생 시 공공입찰을 제한하겠다는 강경 기조를 밝힌 점도 부담이다. 계룡건설이 공공 중심 포트폴리오를 유지해 온 만큼 이번 평가 결과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