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모녀 VS 신동국, '힘겨루기' 돌입 촉각
한미약품그룹이 또다시 경영권 분쟁에 휩싸일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기타비상무이사(한양정밀 회장)의 경영 간섭을 지적하며 대립구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경영권 분쟁 당시 박 대표가 모녀 측 편에 섰던 점을 고려했을 때 송영숙 회장과 신동국 이사의 대리전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