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저물고 보험·증권 부상…신한금융, 30% 회복 분수령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강조해온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전략 아래 신한금융의 비은행 포트폴리오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과거 은행과 카드 중심의 수익 체제에서 벗어나 보험과 증권 계열사의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그룹 내 이익 지형이 재편되는 모습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의 2025년 그룹 순이익은 4조97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