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맞은 장인화 회장, 반전 만들까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회장 체제 3년 차에 접어든다. 2024년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제10대 포스코그룹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장 회장의 임기는 2027년 3월 20일까지다. 차기 회장 후보로 내정될 당시 그는 엔지니어 출신 '포스코맨'으로 조직 안정을 도모하고 기술 중심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 2년은 녹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