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주가 상승에도 마냥 웃지 못하는 이유
㈜한진이 2023년 발행한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중 일부가 주식으로 전환됐다. 최근 주가가 2만원 초반대를 유지하며 기업가치 측면에선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마냥 웃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오너 3세인 조현민 한진 사장의 지분율이 0.1%에 불과한 가운데 신주가 발행되면서 지분 희석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배력 보강 수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