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계 지렛대' 세방리튬배터리, IPO 요건 '미달'
세방전지 자회사인 세방리튬배터리(SLB)가 지난해 적자전환하면서 기업공개(IPO)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상보다 큰 폭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이익잉여금이 모두 소진된 데다, 부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세방리튬배터리가 오너 3세의 자금 조달 창구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져 온 만큼 이번 실적 악화 여파로 경영 승계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