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신 '알짜' 해외 집중…차우철표 동남아 공략 가속
내수 부진의 늪에 빠진 롯데마트(롯데마트·슈퍼)가 해외 사업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국내 사업의 군살을 빼는 동시에 수익성이 확인된 동남아 시장에 화력을 집중하는 '리빌딩' 전략이다. 특히 롯데GRS 시절 해외 성과를 입증한 차우철 대표가 지휘봉을 잡으며 글로벌 진출에 탄력이 받을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국내에서 486억원의 영업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