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 없는 50%'…현대제철, 8.5조 쏟고도 자사 소재 수출길 '막막'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8조5000억원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확정하며 대규모 현지 투자를 단행했다. 이는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지만, 역대급 자본 투입에도 불구하고 국내 생산 물량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막은 확보하지 못하면서 '실익 부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시행된 '대미투자특별법'이 기업의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