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1조 결손금 해소 눈앞…주주환원 기대감
금호타이어가 2017년 채권단 자율협약 체제에 돌입한 후 9년여 만에 누적 결손금 전액 해소를 눈앞에 뒀다. 한때 1조원에 육박했던 결손금을 1000억원대까지 줄인 상황에서 실적 개선에 따라 2년내 주주환원 여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의 지난해 말 별도 기준 결손금은 1273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