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사업다각화…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한국맥널티가 본업인 커피사업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해온 사업다각화 전략이 오히려 재무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수년간 공들여온 제약·바이오사업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 속에 적자를 지속하며 자본잠식에 빠졌고 이를 메우기 위한 자금 수혈이 이어지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투자라는 일각의 분석이 무게를 얻고 있다. 한국맥널티는 199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