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후 자본 26억…참엔지니어링, 스크랩 승부수 통할까
자본금 94%가 증발하는 초유의 연쇄 감자를 단행한 참엔지니어링이 '스크랩(금속 재활용) 사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내세웠다. 2032년 133조원 규모로 성장할 시장에 올라타 매출 반등을 노리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정작 사업의 실체를 가늠할 수 있는 투자 계획과 설비 기반은 사실상 '공백' 상태에 가깝다는 점에서 회생 전략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