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전 가온그룹, 성장축은 '네트워크'…해외서 돌파구 찾았다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온그룹'이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재고 부담 해소를 넘어 와이파이(WiFi) 공유기 등 수익성이 높은 네트워크 디바이스 사업 비중이 확대되며 실적 체질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은 최대주주인 임동연 대표가 전략적으로 키워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