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더룬드 "매출 7조 달성 어려워"…선택과 집중 강화
넥슨이 당초 제시했던 중장기 재무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대표 흥행작의 구조적 부진과 신작 출시 지연이 맞물리면서 수익성 압박이 커진 탓이다. 넥슨은 개발 프로세스 혁신과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비용 관리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은 31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