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문 더 좁아진다…총량 규제 강화에 다주택자 '직격탄'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고삐를 한층 더 조였다. 올해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율을 지난해(1.8%)보다 낮은 1.5%로 묶고,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80%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이달 17일부터 대출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불허하는 등 수요 억제 장치도 전면에 내세웠다. 금융위원회는 1일 ...